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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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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세 전망

지난 한해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백신의 등장과 치료제의 개발소식에 기대와 희망으로 새해를 시작하였다. 팬데믹은 사람들의 삶에서 서로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었다.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는 것,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운명공동체로서의 의식을 심어주었다. 코로나는 인류에게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한다는 이타주의의 가치를 상기시켜주었다.

올해 예상되는 세계정세는 급속한 기술변화 그리고 미,중간의 패권다툼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AI, 미래차 등으로 대표되는 기술혁명은 우리의 삶에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가 일반화되면 자동차의 속도는 지금 보다 훨씬 빨라질 것이지만 교통사고는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고 법이 허용한다면 승용차가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영업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현실화 된다면 자동차 산업 노동자나 택시노동자에게는 큰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다. 코로나사태이후 택배시장이 크게 성장하였지만 이 또한 드론이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배송할 날이 머지않은 장래에 도래할 것이다. 이 같이 수많은 직업군에서 기술의 혁명적 발달로 인간의 역할이 줄어드는 일자리 문제이다. 산업혁명 등 역사적인 변곡점을 거치면서 일자리가 반드시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이 번 기술혁명은 인간의 두뇌를 대체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과거의 경우와는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혹 일자리 총량이 줄어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존의 노동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로 전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적응하기 어려울 수가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큰 충격은 양극화 심화이다. 자본주의 역사에서 양극화는 계속 있어왔던 현상이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양극화는 그 이전과는 상당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확장적 경제정책으로 천문학적인 돈이 시장에 풀리면서 자산계급과 노동계급 부의 격차는 더 크게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집값 폭등과 코로나19 사태로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 민초들의 한숨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논어에‘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라 “백성은 가난보다 불공정에 분노한다”고 했다. 작금의 이러한 변화는 노년층들에게는 훨씬 더 가혹하게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노인기본소득제 실시와 노인의료비의 국가책임제 실시, 노인주거안정대책마련은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우리사회 공생공영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이 되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지점은 미중간의 패권경쟁으로 촉발되고 있는 세계질서의 불안정성이다. 우리나라는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미국, 중국과 너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 이 들 두 강대국의 갈등은 우리에게 난처하고 예상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다. 사드배치 문제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의 중국제재의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기도 하다.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의 톱다운 방식이 아닌 동맹과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보다 치밀한 방법으로 중국을 압박하면서 우리나라에 어느 편에 설 것인지 분명한 행동을 요구해 올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미중패권경쟁 속에서 매우 불안정한 동북아정세, 경제적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내로 눈을 돌려보면 정치, 경제, 사회, 이념, 세대를 비롯한 사회 곳곳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1는 보궐선거와 2022년 선거를 앞두고 갈등은 더욱 노골화될 것이다.

이러한 격랑의 시대에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로 지한파(知韓派)인사인 짐 데이터교수가 우리나라에 보내는 충고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모델로 지켜보고 있다. 지금의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는 코로나19로 바뀔 세상이 어떻게 펼쳐지더라도 한국이 해야 할‘3가지 도전’을 주문했다. 첫째는 이제 더 이상 선진국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선도국가가 될 것. 둘째는 지금껏 한국을 발전시켜온 경제와 정치논리가 미래에는 더는 통하지 않을 것이니, 21세기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길을 찾는데 앞장설 것. 셋째는 더는 기존 동맹에만 의지하지 말고, 외교관계를 다극화할 것을 주문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우리의 삶에 대한 궁금증도 마찬가지다.   혼자서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하였다.

‘노인들은 자신의 오랜 경험의 흔적을 담고 있는 기억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꿈을 꾼다. 젊은이들이 노인들의 그러한 꿈에 뿌리 내릴 때에, 젊은이들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그러나 노인들이 꿈을 꾸지 않는다면, 젊은이들은 지평을 바라보는 선명한 시야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2021’년 노후희망유니온 각 위원회 사업계획

  • 미래기획위원회
    • 1. 사업 목표
      • - 건강한 노후 행복한 미래를 위한 우리 조합의 사업방향과 비젼을 제시하는 콘트롤 타워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내외의 훌륭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발굴하고 초빙하여 구성한다.
      • - 분기별 1회 이상의 자체 토론회를 갖고 국회 등에서의 정책토론회를 최소 년 1회 이상을 기획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토록 한다.
      • - 각 위원회의 사업과 전문영역을 지원하고 협력한다.
    • 2. 3대 정책사업 및 +1 입법사업
      • - 우리 조합의 지난 4년여 동안의 일관된 노력에 힘입어 4.15 총선에서 기본소득정책이 진보당, 녹색당의 당론으로 채택되었는가 하면 이어서 보수 제1야당에서 마저 당론으로 채택되었고 기본소득 입법(안)이 21대 국회에 발의되는 등의 큰 진전을 이루었다.
      • - 올해 우리 조합의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설문조사, 선전전, 공청회, 입법 발의와 입법(안)의 통과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전개한다.
      • - 내년에 실시 될 대선 공간을 활용해 3대 정책사업과 +1 입법이 꼭 관철되도록 주요 대선후보와의 정책연대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 3. 공동체 협업마을 건설사업
      • - 제대로 된 노후준비도 없고 부족한 복지제도 아래 년 80여만 명이 쏟아져 나오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급격한 고령화 시대 노후세대의 일자리와 주거문제의 해결, ‘건강한 노후 행복한 미래’의 실현을 위한 자구적 돌파구마련으로 새로운 노후세대의 블루오션 지향.
      • - 가장 쾌적한 삶의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미래지향적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협동농장에서 주간 20시간 내외의 가벼운 노동으로 월150만 원 정도의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한 연구와 실증작업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미래형 스마트농법으로 글로벌 난제인 환경보존과 건강한 식량생산의 대안 마련을 위한 융 복합타운을 건설한다.
      • -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하되 공동체마을 입주자는 당연히 조합원이 된다. 귀농, 귀촌자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제도를 활용해 가난한 사람도 돈 걱정 없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철학적, 정서적으로 배짱이 맞는 사람들과 한데 얼려 100세 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유토피아를 실현한다.
      • -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에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경남 함양 등 사업예정지 토지를 확보하기 위한 필요한 조처를 하는 등 년 내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한다.
  • 재정위원회
2021년 재정위원회 사업계획(안)
영업 종류 재정수입 목표
1. 호프 유니온 신발 영업
- 노동조합별 사내 판매행사 진행 영업
- 노동조합별 온라인 판매행사 진행 영업
7,000,000원
2. 노동조합 단체복 영업
- 노동조합단체복 제작 영업 (점퍼, 바람막이, 조끼, 티셔츠 등)
- 브랜드 업체 소싱
1,000,000원
3. 노동조합 우수상품 기획 영업
- 시즌, 테마별 우수상품 판매 영업
- 노후희망유니온 홈페이지 폐쇠몰에서 판매
1,000,000원
4. 노동조합 창립 기념품 영업
- 우수상품 소싱을 통한 경쟁력 확보
- 노동조합별 창립기념일 자료확보
1,000,000원
합계 10,000,000원
  • 교육위원회
      • - 분기별 신입 조합원 환영회 개최
      • - 년 2회(상, 하반기) 합동 간부 수련회 개최
      • - 지자체와 연계하여 각종 공모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을 위한 건강 체조교실, 건강을 지키는 침 배우기 교실 등)
      • 건강체조교실사업계획(안)

        Ⅰ. 명칭 : 노후희망유니온 건강체조교실

        Ⅱ. 사업 개요

        과정명 ■ 고령화 사회를 건강하게 사는 길-국선도 단전호흡
        목적 ■ 청춘의 시대를 보내고 은퇴의 시기가 되어 노년의 길로 들어서는 장노년 50+ 세대들이 민족정통수련법인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국선도 단전 호흡수련을 통하여 심신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함
        기대효과 수련을 통하여 신체의 유연성과 면역력을 증강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여 노후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 고양뿐만 아니라 의료비용을 절감하여준다.
        대상 ■ 남녀 갱년기를 보내면서 저하되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정을 경험하는 사람들
        적정인원 ■ 적정인원 : 15명 ■ 최대가능인원 : 25명
        강의시간 ■ 주당강의횟수 : 주 2회 ■ 1회 강의시간 : 1시간 30분
        희망요일 ■ 제1희망요일 : 월,목     요일     오전 ( O ) 오후 (   ) 야간 (   )
        ■ 제2희망요일 : 화,금     요일     오전 ( O ) 오후 (   ) 야간 (   )
        교재 주교재 자체 인쇄물 배부 형태 소책자
        부교재 선도주-명상CD 형태 CD
        재료 ■ 명상CD 비용 (원)
        필요기자재 ■ 음향시설, 요가 메트
        수료후전망(특전) ■ 건강한 삶, 지속적 수련을 거친 후 지도자 자격증 취득 후 지도봉사
        기타
        강좌소개 ■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민족의 지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무병장수의 길
        ■ 민족 정통 심신 수련법 구선도 단전호흡
  • 조직강화위원회
      • - 지역본부 건설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사회운동 단체들과 협력하여 노후희망유니온을 홍보하는 지역설명회 등 개최
      • - 민주노총의 은퇴 조합원 조직화를 위한 간담회 등 개최
      • - 각 지역본부와 협력하여 노후희망유니온을 알리는 거리 선전전 실시
      • - 조합원들의 직장, 연고 사업장 등 조직사업 추진
  • 홍보위원회
      • - 홍보위원회를 구성하고 홍보위원장을 선임한다.
      • - 온라인 노조 소식지 발간
      • -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홍보방법 연구 및 추진 모색.
      • - 노후희망유니온 글쓰기 교실 및 출판 추진
  • 대외협력위원회
    • 1. 사업 목표
      • - 대내외 활동과 연대사업으로 노후희망유니온을 알려낸다.
      • - 중장년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후희망유니온의 역할 강화
      • - 중장년노년의 일자리 사업과 보편복지를 위한 노후희망유니온의 서울시 대응능력을 높여낸다. (의제별 실무교섭 추진)
      • - 더불어 중장년의 노년 세대를 위한 여타의 사업들을 추진한다.
    • 2. 세부사업
      • - 민주사회를 이루어가기 위한 여러 투쟁에 연대한다.
      • - 특히 자본의 부당한 탄압과 공격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 승리를 위해 지원하고 연대한다.
      • - 중장년층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제도와 궂로 인한 부당한 상황 발생 시 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 - 소외된 노년 세대의 주거, 건강, 연금, 생활복지 등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 - 제 민주 정당 및 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노년의 보편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 - 노후희망유니온 조합원들의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여타의 사업 등을 해낸다.
      • - 기타 우리 조합을 홍보하고 필요한 사업들을 한다.
      • - 5.18 광주묘역 참배, 전태일열사 추모제, 전국노동자대회 등에 참가한다.
      • - ‘기후위기 공동행동’에 연대한다.
  • 이민자 위원회
      • - 폭력피해 이주여성 돕기 활동 (인권 상담과 지원, 장학사업 등)
      • - 한국 생활 적응지원 힐링캠프 (글쓰기 사업, 역사, 문화 탐방)
      • - 기금마련 행사 (바자회, 일일 호프 등)
  • 일자리 위원회
    • 3. 주요 행사 계획(안)
    • 1) 5월 어버이날 행사
      • - 탑골공원 기자회견, 떡 잔치 개회
      • - 사회공헌봉사단 출범식
    • 2) 10월 노인의 날 행사
      • - 노인의 날 기념 마라톤 행사 : 서울 본부 사업계획과 연계하여 전체 사업으로 추진
      • - 탑골공원 기자회견, 떡 잔치 (노인의 날 하루 전 하는 등)
    • 3) 조합원 단합대회
      • -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각 본부의 등산반과 협의하여 공동 추진
      • -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실시